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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기사 읽기]‘그루밍족’을 위한 피부 관리 요령
새하얀   /   2013.02.04   /   HIT : 1855



[언론속 새하얀/지난기사 읽기]‘그루밍족’을 위한 피부 관리 요령


‘그루밍족’을 위한 피부 관리 요령- 코메디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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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피지 확실히 잡아야 성공이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남성, 그루밍족이 늘고 있다. 그루밍족이란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 시켜 말끔하게 꾸민다는 데서 비롯한 신조어다. 아직까지는 우리 주변에 완벽한 그루밍족보다 ‘그루밍족이 되려 하지만 감각이 떨어지는 평범남’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루밍족의 첫발짝은 뭐니뭐니해도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 초보 그루밍족을 위한 피부관리 요령을 전문의들로부터 들어 본다.



남성 피부 고민의 핵심, 여드름을 잡아라
남성은 여성보다 피지선 활동이 활발해 조금만 더운 곳에 있어도 얼굴이 잘 번들거리고 이른바 ‘개기름’이 생긴다. 문제는 유분이 많이 분비되는 반면 수분이 부족해 각질이 일어나고 이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지와 엉키면서 여드름 같은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김유정 원장은 “피부과를 찾는 남성 대부분의 고민은 여드름”이라며 “여름에는 모공이 눈에 띌 만큼 커지고 피지 먼지 등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생기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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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남자에게도 기미를 만든다
여성은 사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이 있지만 남성은 여름철 피서를 갈 때나 운동을 할 때만 바른다. 그러나 자외선은 남성 피부도 노화를 촉진해 탄력을 앗아 간다. 잡티와 기미도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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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후에는 전용 로션 꼭 발라야
전기면도기로 1차 건식 면도를 한 후 잘 잘리지 않는 코 밑이나 턱 등은 습식 면도법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면도법이다. 면도는 피부에 직접 자극을 주기 때문에 면도를 한 뒤 쉐이빙 로션을 발라야 한다. 바르지 않으면 면도한 부분이 울긋불긋해진다.
면도기를 쓰고 난 뒤 보관도 중요하다. 면도기를 깨끗이 씻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자칫 면도날에 베어도 모낭염에 걸리지 않는다. 모낭염은 청결하지 못한 면도기 날에 붙어있던 세균이 모낭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면서 생긴다. 처음엔 빨갛게 달아오르다가 점점 노란 진물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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