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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봄에는 브래지어 벗어야 OO좋아져
새하얀   /   2012.03.30   /   HIT : 654



봄에는 브래지어 벗어야 ○○좋아져

봄이 되며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몸 여기저기 각질이 일어나고 가슴 등의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팔뚝, 등, 목 뒤쪽의 경우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워 각종 피부질환이 일어나기 쉽다.

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원장(피부과전문의)은 “봄철에는 건조한 바람과 큰 일교차로 몸이 가렵거나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데, 자칫 방치하면 모공각화증(닭살)이나 어린선(뱀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팔뚝 모공각화증이 심한 경우 박피나 필링 등 간단한 시술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 짧은 옷을 입기 전 봄에 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봄철, 각질과 여드름 등에 관한 관리법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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